BRAND STORY

전국 5대 빵집이자

서울 3대 빵집으로

손꼽히는 유일한 베이커리

1968년 서울 성북구에서 개업하여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제과점으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운영해오며 '제과사관학교'로 

불릴 정도로 한국 제과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전통 있는 베이커리이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삼선교 자리에서 처음 문을 연 나폴레옹과자점은 

2007년 성북천 복개 공사로 인하여 본점의 위치를 100m 이동해 성북동 입구에 

재오픈 했으며 1층은 제과점, 2층은 카페 폐업 후 베이커리 스튜디오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 초창기 제과점 중 하나로 꼽히는 나폴레옹과자점은 전통적으로 

통팥빵과 크림빵, 사라다빵 등이 유명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어느 제과점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종류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나폴레옹과자점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빵과 과자를 만들기 위해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는 등 한결 같은 열정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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